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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강력부는
폭력으로 주주들의 주식을 빼앗고
건물 운영권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49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광주 D 프라자의
대주주 이모씨를 폭행한 뒤
내년 1월에 대금을 주는 조건으로
주식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 1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D 프라자의 운영권을 가로채려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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