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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30분쯤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남쪽 2.5마일 해상에서
배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 61명이
목포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경은 선장 51살 송모씨 등 선원과 조선족들을
모두 목포항으로 압송해
밀입국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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