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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통수를 하던 농업용 수로에서 수압을 이기지 못한 맨홀 뚜껑이 터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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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장성군 서산면 송현리 농업용 수로에서 맨홀 뚜껑이 터져 수로를 점검하던 농업기반공사 직원
45살 이택상씨가 숨지고 47살 이춘섭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설치된지 25년이 지난 노후된 맨홀뚜껑이 수압을 못 이기고 터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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