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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앞두고
옛 스승을 찾는 창구가
붐비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는 이달 들어 퇴직 스승을 찾는 문의가
하루 4-50여건에 이르고 있고
현직 교사의 경우 7백여명을 종업생과 연결해 줬습니다.
또 시도 교육청이
인터넷 홈페이에 개설한
스승찾기 창구도
접속횟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서부 경찰서도 지난주
스승찾아주기 창구를 개설한 뒤
10여건을 접수받아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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