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경로잔치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5-12 12:40:00 수정 2001-05-12 12:40:00 조회수 0

◀ANC▶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들을 위안하고

농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잔치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장성군 진원면 주민들은 오늘

프란치스꼬의 집으로

동네 노인들을 초청해

효도 잔치를 열고

민속 공연과 음식을 제공하며

위안했습니다.



광주시 임곡동 주민과

출향민들도 경로잔치를 겸한

동민 체육대회를 열어

노인들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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