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오르면서
못자리 설치시기가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25-6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올해 못자리 시기가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져
도내 못자리 설치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모내기 시기도
다음달 1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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