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치평동
하수 종말 처리장 부근 극락강에서
투망을 던지던 67살 김갈수 노인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노인이
투망에 발이 걸리는 바람에
급류에 휩쓸려 들어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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