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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증심사 시설 지구내
운림 온천 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VCR▶
사업자인 주 프라임월드는
무등산 도립 공원 위원회가 부결했던 운림 온천 개발 사업 계획을 수정해 동구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라임월드는
공원위원회의 권고 기준에 맞춰
증심사 저수지 위쪽에 계획했던
특급 호텔 등 모든 시설물을 백지화하고 수면 아래쪽에 당초보다 1/4 규모로 축소해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시 운림 온천 개발 사업을 놓고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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