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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30분쯤
광양시 도이동 구봉산에서 불이나
임야 1.1헥타르를 태운 뒤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마을 주민 64살
서모씨가 버린 담배꽁초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서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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