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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예술단체의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VCR▶
지역문화의 해를 맞아 오늘
조선대에서 열린 한국문화학회
세미나에서 류민영 단국대 교수는,
세종문화회관이 민영화된이후
자립도가 10%에서 28%까지 끌어
올려졌다며, 국공립 예술단체를 민영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대 문현상교수도
각 예술단체가 민영화 되야만
방만한 운영이 지양되고
예술인들이 관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하다며
문화예술기관의 민영화에
동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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