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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수사과는
실업 인정서를 허위로 제출해
부당하게 실업급여를 타온 혐의로
광주시 장동 40살 임모씨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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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모 회사에 재직하던 지난 98년,
가짜 실업 인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모두 9차례에 걸쳐
380만원을 가로챈 혐�畇求�
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회사원이나 자영업을 하면서도
노동청의 실업여부
확인 절차가 허술한 점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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