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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는
짝사랑하던 여인의 어머니를
살해해 사체를 유기한
함평군 학교면 고막리
33살 김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집에서
짝사랑하던 여인의 어머니
63살 김모씨와 시비를 벌이다
김씨를 밀어뜨려 숨지게 한뒤
구덩이를 파서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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