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확산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02 07:05:00 수정 2001-05-02 07:05:00 조회수 5

캐리어 하청 노조원과

학생등 4백여명은 어젯밤 하남

성심병원앞에서 강제로 퇴거당한

하청 노조원 8명의 면회를 요구하며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다 박찬순 일경등 경찰과 노조원 20여명이 다쳤습니다

◀VCR▶

케리어 하청 노조원들은

오늘 캐리어 공장과 민주당

광산지구당앞에서 직장폐쇄와

동료의 면회금지에 항의해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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