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하청 노조원과
학생등 4백여명은 어젯밤 하남
성심병원앞에서 강제로 퇴거당한
하청 노조원 8명의 면회를 요구하며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이다 박찬순 일경등 경찰과 노조원 20여명이 다쳤습니다
◀VCR▶
케리어 하청 노조원들은
오늘 캐리어 공장과 민주당
광산지구당앞에서 직장폐쇄와
동료의 면회금지에 항의해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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