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불공을 드린후 가져온 떡을 집에서 먹던 해남읍 평남리 58살 김영이씨가 호흡곤란과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50대변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02 07:15:00 수정 2001-05-02 07:15:00 조회수 5 share print 절에서 불공을 드린후 가져온 떡을 집에서 먹던 해남읍 평남리 58살 김영이씨가 호흡곤란과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