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시립국극단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잔치 국악한마당을

열었습니다.

◀ＶＣＲ▶

어제 광주문예회관 무대에

마련된 공연에서 시립국극단은

성창순단장등 10여명의 여성

소리꾼들이 판소리 춘향가를

부르는 색다른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창작무인

오고무와 화려한 가락의

모듬북이 어우려져 분위기를

돋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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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총이, 오늘 2001년

합동대공연을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 마련합니다.



국악 무용, 연예, 음악등

6개협회의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는 오늘 무대에는,

황성기교수의 풀룻독주와

임지형 현대무용단의 공연

김광복교수등의 피리등이

어우러지는 동서양 예술의

만남으로 꾸며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