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폭행 치사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5-12 15:23:00 수정 2001-05-12 15:23:00 조회수 0

◀ANC▶

순천 경찰서는

내연의여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순천시조례동 44살 허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VCR▶

허씨는 어제 밤

순천시 조례동 모 이용원에서

내연녀 정모씨와 말다툼 벌이다,

정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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