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교통불편 신고 "불친절"이 가장

정영팔 기자 입력 2001-04-15 20:29:00 수정 2001-04-15 20:29:00 조회수 5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광주시민들은 운전자의 불친절에

가장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 1.4분기에 접수된 교통불편 신고건수는

모두 291건이며 이가운데

운전자 불친절이 10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이어 승하차 거부 42건,

합승 27건,승강장 통과 16건 부당요금 13건 순이었습니다.



차종별로는 법인택시가 1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내버스가

87건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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