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20분쯤 국립공원 영암 월출산 천황사에서 불이 나 80제곱미터짜리 암자 한동과 불상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추산 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한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영암소방서와 경찰은 이 절
주지 72살 이종철씨가 새벽불공을 드리기위해 법당문을 연 순간 불길이 갑자기 번졌다는 진술에 따라 어젯밤 지핀 아궁이 불씨나 전기합선에서 불이난 난 것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시각 다행히 바람이 없어 인접한 산으로 불길은 번지지 않았는데 천황사 암자는 사찰 복구계획에 따라 조만간 해체 복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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