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운영 엉망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5-02 20:08:00 수정 2001-05-02 20:08:00 조회수 5

◀ANC▶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사회복지관등

복지시설 26곳에 대해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후원금

사용 실적을 제출하지않거나,

수질검사 없이 지하수를 사용하는등 87건의

부실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시설별 적발건수는

사회복지관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복지관 21건,

노인복지관 8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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