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남부 경찰서는 그제 밤
포커 게임을 구경하던 34살 지모씨가 말참견을 했다는 이유로
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광주시 양동의
38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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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5-04 06:53:00 수정 2001-05-04 06:53: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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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 경찰서는 그제 밤
포커 게임을 구경하던 34살 지모씨가 말참견을 했다는 이유로
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광주시 양동의
38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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