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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송간 도로변에 위치한
영산강 대상공원내 건물 4동을 철거하고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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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서창 입구 주변
영산강 대상 공원내 주민 16세대가 최근 이설된 도심 철도와
순환도로 건설로 소음 공해을 호소함에 따라
주민을 이주시키고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2일까지
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건물을 철거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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