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공항이전이슈5.18광주항쟁명예의전당 비닐 하우스하재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4-24 06:54:00 수정 2001-04-24 06:54:00 조회수 0 share print ◀ANC▶ 어제 밤 11시쯤 순천시 가곡동 39살 양모씨의 목공 창고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가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