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는 이번주
삼성.현대등 강팀과 경기를 갖게돼
4강진입을 위한 전반기 최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지난주까지 모두 27경기에서
12승14패 1무승부로
반타작 승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해태는 최소한 5할승부로
버티겠다는 전략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승2패로
전패의 상황은 모면하겠다는
계산을 세우고 있습니다.
해태는 5월만 버티면
그동안 부상으로 2군에 있는
주전투수,손혁과 곽채진.
그리고 곽현희등이 가세하게 되고
또 일본에 있는 이종범이 복귀할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보고
5월을 최대의 승부처로
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