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원광대생들은
5ㆍ18 광주민중항쟁이
시민운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원광대 신문사가 5ㆍ18 21주년을 맞아 재학생 2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5ㆍ18이 시민운동을 활성화시켜 시민단체 결성에 기여했다고 응답했습니다.
5ㆍ18을 확대시킨 요인에 대해서는 군부의 지나친 무력진압과
왜곡된 언론보도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시위가 전국적인 현상이었음에도 신군부가 광주를 진압대상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보수세력이 꺼려했던 김대중의 정치기반이 호남이었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절반가까이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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