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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해 보험제도에 대한
농민들의 호응이 저조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이달말 마감을 앞두고
도내에서는
농산물 재해보험 가입실적이
2백여 헥타르로
전체 10%에 머물고 있습니다
재해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것은
보험료 일시납부에 따른 부담이 큰데다 보험 혜택기간이 1년에 그치고 과수 피해가 전체 면적의
2-30%이하일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재해피해만큼 보상이
이뤄지고 보험료 분할 납부가
가능해지며 보장기간이 연장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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