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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오 신부가 사제생활과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쓴 글을 2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조비오 신부는 오늘
각계 지도자들과 신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 기념회를 열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애정을 담은 수필집과 8편의 논문을 실은 논문집을 선보였습니다.
두 책에는 30여년의
사목생활을 통해 고찰한
인간성 회복 문제와 사회 개혁,
특히 5.18 정신계승의
올바른 방향이 서술돼 있습니다.
*이어서 인터뷰 (35초) 테잎 별도
"5.18의 문제 등을 정리했다...
5.18 유공자들의 예우문제는
민주화 시대인 만큼..
반드시 국가 유공자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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