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흙더미에 깔려 압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5-09 06:48:00 수정 2001-05-09 06:48:00 조회수 5

◀ANC▶

어제 오후 광주시 삼거동 한 병원 공사장에서 터파기 작업을 하던 인부 44살 김인덕 씨가 2미터 깊이에서 무너진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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