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이후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이 도.소매업과 음식.

숙박업을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ＶＣＲ▶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기금등은

국제통화기금체제이후 대량실업

사태가 발생하면서 소자본 창업자에게 5천만원내외의 자금을

5,6%대의 저리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업자들의 대부분이 도.소매업과 음식.

숙박업등 서비스업종을 선호하고

있어서 이미 이들 업종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창업자들의 절반가량이 일년 이내에 그만두고 있는가 하면 대출된 정책자금의

회수도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