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다음달말

한중어업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중국측의 불법어업을 단속할

장비 보강이

시급한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해경이 보유하고 있는

경비함정 가운데

중국측의 불법어업을 단속할수있는

2백톤급이상 함정은 50척에 불과해

남한 면적의 4.5배에 이르는

넓은 해역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에 비해 일본은

2백톤급 이상 순시선이

백20척에 이르고 제트기와 헬기등

항공장비가 50대가 넘어

중국측의 불법어업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장기 장비 증강계획을세워

대형경비함정과

항공장비를 확보하는것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