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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의
새 용병투수 개리하스가 오늘 입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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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는 코칭스테프와 잦은 마찰을 빚었던 루이스를 내보내고
대신 보스턴 산하 마리너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리 라스와
테스트를 거쳐 계약할 예정입니다.
프로축구 전남드레곤즈도 브라질출신의 용병
티코 미네이루와 이반을
각각 70만달러에 영입키로 했습니다.
브라질 2부리그에서 뛰었던
미네이루와 이반은
2003년 12월말까지 각각 만3천달러와 만달러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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