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강진 의료원이
의료 장비를 구매하면서
대금 정산을 과다하게 책정해
감사원으로부터 5억2천만원의
환수 조치를 받은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VCR▶
감사원에 따르면 강진 의료원은
지난해 일본 모 회사로 부터
CT촬영장치를 구매하면서
이 회사의 수입 면장만을
기초로 작성한 계산을 인정해 5억2천여만원을 더 지급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이를 환수토록 하고
원장등 3명의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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