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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마늘과 옥수수등 일부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달 넘게 계속된 봄가뭄의
영향으로 도내 한달 평균 강우량이 38 밀리미터에 그치며
평년 강우량 56 밀리미터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마늘과 감자, 옥수수
뿌리가 수분 부족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리도 잎이 누렇게 마르는 황화 현상을 보여 수확 감소가 예상되는등 봄가뭄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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