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투쟁위원회는
오늘 오전11시
해남 공설운동장에서 군민과 사회단체 민주당원등 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립공룡박물관
무효화를위한 10만 해남군민
궐기대회를열고 도립박물관 입지선정을 철회하고 도민을 우롱하는 허경만지사는 퇴진할것을 촉구했습니다
해남군민들은 지난달 24일 결정된
도립 공룡박물관 후보지 선정 평가지표가 특정지역을 염두해두고
작성됐는데도 이를 조정하지 않고
입지선정을 강행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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