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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 농민 10명 가운데
9명이 소사육을 계속할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한우 사육농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현재 사육 두수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대답했고
30%는 오히려 사육 두수를
늘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축산농들이 품질을 고급화할 경우 한우 사육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기르고 있는
소는 20만 7천마리로 전국의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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