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후 금품을 훔쳐 온 광주시 월곡동 25설 임 모씨를 특수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임씨는 생활정보지 구인광고를 보고 유흥업소에 찾아가 종업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인 후
업주가 자리를 비우면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천2백만원을 훔친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