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절도..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4-20 06:43:00 수정 2001-04-20 06:43:00 조회수 5

◀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후 금품을 훔쳐 온 광주시 월곡동 25설 임 모씨를 특수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임씨는 생활정보지 구인광고를 보고 유흥업소에 찾아가 종업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인 후

업주가 자리를 비우면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천2백만원을 훔친 혐�畇求�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