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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냉동공장을 허물고 새공장을 지으면서 150여톤의 건축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고물수집상 47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49살 최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해 말부터
공장을 허무는 과정에서 발생한 백10여톤의 폐콘크리트를
바다에 불법 매립하고 폐스티로품
40여톤을 석현공단 등지에
몰래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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