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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투자 우선순위에서 밀려
전남 동부권 물류비 부담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VCR▶
건설교통부가 최종 확정한
중기 교통시설 투자 계획에서
3순위에 밀려
2천 4년까지 8백억만 투입되고
나머지 93%의 사업비는
2천 5년이후에야 본격화됩니다
이로써 광양 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은
당초 2천 7년인 완공계획이
차질을 빚게 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광양 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이
지연될 경우
광양 컨테이너 부두와
광양제철소등의 물류비 부담은
시급히 해소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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