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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최근
요금 체납자에 대한
휴대폰 사용정지 요건을 강화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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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은 올 초부터
휴대폰 통화 요금을 연체한
가입자들에 대해 한달도 안돼
통화 정지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011 가입자들은
2달 이상 요금을 연체해야
통화를 정지시키던 SK 텔레콤이
갑자기 통화 정지 요건을 강화해
불편을 겪고 있다며
SK의 조치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또 SK 텔레콤이 시장 점유율을 낮추기 위해
기존 고객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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