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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 수십대분의 건축폐기물을 몰래 버린 업자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폐기물가운데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수있는
폐스티로품까지 포함돼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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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정농공단지내
모 선박부품 제조업체...
이 업체는 지난해 10월
냉동공장을 부수고 새 공장을
지으면서 각종 건축폐기물을
무단 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투기량만
백50여톤,이가운데 폐콘크리트 백10여톤은 공장앞바다에
불법 매립했습니다.
게다가 냉동공장을 부수면서
발생한 11톤 트럭 20여대분량의 폐스티로품도 몰래 버렸습니다.
◀INT▶ 고이주수사계장
광주지검 목포지청
(처리비용 3천만원 줄이기위해,)
(s/u) 폐스티로품은 환경호르몬을
일으키기때문에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있습니다.//
이업체는 사람 눈을 피하기위해
투기장소를 옛 농산물 시장과 석현공단 공터,시골 야산등
주로 인적이 드문 곳만 골랐습니다.
◀SYN▶ 업체 관계자
(공사과정에 투기하게됐다..)
광주지검 목포지청 수사과는
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고물수집상 47살 김모씨를 구속하는등
관련자 2명을 사법처리하고
건축 폐기물 불법 투기에대한
수사를 확대하고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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