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때렸다며 상습 성추행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14 06:41:00 수정 2001-05-14 06:41:00 조회수 0

◀ANC▶

전남 장흥경찰서는

딸을 때린 여고생들을 불러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흉기로 위협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전남 장흥군 평장리 4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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