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전화 폭력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14 06:47:00 수정 2001-05-14 06:47: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30대 식당여주인때문에 남편과 이혼했다며 여주인에게 2백여

차례에 걸쳐 전화폭력을 일삼아온 광주시 화정동 41살 이모여인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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