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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인권 문제를 조망하는
민주 희생자 연대 네트워크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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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계속될
아시아 민주희생자 네트워크에서는
필리핀과 인도, 인도네시아등
아시아 각국의 인권대표가 참가해,
민주화 과정에 대한 증언과
연대 방안등을 모색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각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5.18 국제 학술대회도
오늘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인권위원회 바실 페르난도 위원장등 국내외 학자들이 참석해,
동아시아의 인권 신장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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