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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페인트 가게 등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팔아온 혐의로
대전시 자양동 29살 신모씨 등
제조책 7명과 판매상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신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정읍에 있는 희석제 공장에서 솔벤트와 톨루엔 등을 섞은
가짜 휘발유 수백여톤을 만들어
페인트 가게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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