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양항 2단계 민자유치 사업이 내외국 3사 컨소시엄의 단독입찰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ＶＣＲ▶

해양수산부가

광양항 2단계와 3단계 1차

민간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홍콩의 허치슨사와 한진해운,

현대상선등 3사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접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단독입찰한 컨소시엄 업체에 대한 평가를 이번주말까지 끝낼 방침입니다



이로써 최종 후보업체로

3사 컨소시엄이 2단계 운영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양항 2단계 사업은

4천 3백억원이 투입돼

오는 2천 3년부터

5만석 3선석과 2만석 4선석이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