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5-02 19:17:00 수정 2001-05-02 19:17:00 조회수 5

◀ANC▶

중견 서양화가 강연균씨가

자신의 작업실인 한옥에서

직접 전시를 갖는 오픈 스튜디오를

열고 있습니다.

◀VCR▶

<초여름 대청마루가 보이는

뜨락에서>를 주제로 열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최근 작업한 봄눈과 누드, 목련등

수채화 소품 17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첫 수채화전을

가진 강연균씨는

95년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겸

98년 광주 시립미술관장등을

엮임했으며, 광주시립미술관

운영위원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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