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견 서양화가 강연균씨가
자신의 작업실인 한옥에서
직접 전시를 갖는 오픈 스튜디오를
열고 있습니다.
◀VCR▶
<초여름 대청마루가 보이는
뜨락에서>를 주제로 열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최근 작업한 봄눈과 누드, 목련등
수채화 소품 17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첫 수채화전을
가진 강연균씨는
95년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겸
98년 광주 시립미술관장등을
엮임했으며, 광주시립미술관
운영위원등을 맡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