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의무가맹 대상이지만 정당한 사유없이 가맹하지 않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사업자 천5백여명이 우선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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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은 이지역
신용카드 미가맹자 2천5백여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선별한 결과
천5백여 사업자에 대해 우선세무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정밀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신용카드사용을 기피하거나 수수료를 고객에게 떠넘기는 업소들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광주시내 학원과 소매업의 신용카드 가맹율은
60%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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