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남악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습니다
남악 신도시는
910여만평방미터에 도청 등 82개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주거 및 행정, 업무 복합 도시로 조성됩니다
또 9만명이 거주할 2만6천가구를 짓고 2003년말 분양에들어가 2004년부터 입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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