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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2001-05-14 14:30:00 수정 2001-05-14 14:30:00 조회수 5

무더위속에 식중독 발병이 우려되고 있으나 집단급식소의 위생상태는 엉망입니다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수상이

외국원수로는 처음으로 5.18묘역을 참배했습니다



5.18민중항쟁이 4.19혁명과 더불어 민주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내년부터 도내 일부지역 상하수도가 공기업으로 전환되면서

요금인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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