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남해 고속도로
광양 인터체인지 입구에서
24살 이모씨가 몰던
대형 트레일러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치고
컨테이너에 실려있던
비료가 도로변에 쏟아지면서
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과속으로 급커브길을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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