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사채 빚을 진 채무자의 소재를
알려주지 않는다며, 지난 1월 채무자의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담양지역의 폭력배
2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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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4-25 06:44:00 수정 2001-04-25 06:44: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사채 빚을 진 채무자의 소재를
알려주지 않는다며, 지난 1월 채무자의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담양지역의 폭력배
2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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